중국 네우껜州 우주관측 기지 건설 막바지

중국이 아르헨티나의 네우껜 주 바하다 데 아그리오 지역에 건설하고 있는 초대형 위성안테나의 위용이 드러나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도 이 안테나의 사용 목적은 비밀에 싸여 있다.
2월, 중국이 아르헨 정부간 체결된 비밀 협약에 따라 중국이 우주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50년간 무상 조차한 위성안테나 기지의 크기는 200헥타르이며 칠레 국경과는 50Km, 네우껜시로 부터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0629_base_espacial_china_neuquen_militar_g.jpg_1853027552

image5464b9f674aa34.78577389
이 기지의 둘레는 철책이 처져 있으며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경비를 맡고 있다. 이 기지는 국제 조약상 중국 영토이므로 기지 출입을 위해서는 주아 중국대사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중국기지가 건설된 이유는 달의 관측을 위한 것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와 관련, 베아뜨리스 끄레이트만 하원의원은 “외국에서 달을 관측하러 오는 것을 허락할 정도로 아르헨이 주권이 없는 국가인지 알고 싶다”고 비난한 바 있다.
또한 오라시오 끼로가 네우껜시장도 “그 기지로 인해 아르헨이 얻을 수 있는 잇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국립우주활동위원회의 로베르또 모리딴위원도 “그 기지는 국회의 동의를 획득하기 전부터 건설되고 있었으며 통신을 교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