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s.시정부, (사)노인회를 공익단체로 인증

(사)한인 노인회가 시정부로 부터 공익단체 인증서를 교부받음에 따라 각종 세제 면제 신청의 길이 열림과 동시에 구정 의회에서 구정의원으로 활동할 수있는 지위가 부여됐다.

사단법인 한인노인회가 시정부의 ROAC((Registro de Organizaciones de Acción Comunitaria:공익단체 등록)을 필함에 따라 법적으로 시정부로 부터 공익단체임을 인정받았다.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은 지난 14일, 최종적으로 ROAC 서류에 서명, 송형직 본지 편집인을 통해 노인회에 전달했다.
노인회의 이천훈 회장은 지난 2월 25일 구청 청사에서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구청장에게 ROAC 대리 신청을 부탁한 바있다.
공익단체로 공인받은 단체는 공공서비스(전기, 수도 가스 등)에 부과되는 세금을 제외하고 모든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단 수익사업으로 인해 수익이 발생했을 경우와 부동산 임대수익 등에 대해서는 소득세(Ganancia)를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독지가가 노인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경우, 기부금을 낸 사람은 그 액수 만큼 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roac
시정부가 부과하는 공공서비스 세금인 ABL(조명, 청소, 쓰레기 수거)세금의 면제신청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ROAC에 등록된 단체의 사무장은 구정의회에 참석, 구의 행정을 감독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구정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ROAC등록을 하려면 단체설립회의록, 그 단체의 회원에게 주어지는 의무와 혜택, 그리고 단체의 설립 및 운영 목적이 비영리적임을 명시하는 정관, 단체의 발기회원 및 발기 이사진, 그리고 단체의 법적 주소가 될 건물에 대한 법적 서류 등이다.
ROAC등록은 매년 심사를 통해 갱신해야 하며 연금자들을 위한 단체의 경우 연방정부의 연금국(INSSJP)에 등록하려면 이 ROAC등록이 선결돼야 한다.
또한 시정부, 사회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제3세대 차관보실 산하 연금자 및 은급자 센터 기록에도 등재돼 각종 혜택을 요청할 수 있다.
재아노인회가 획득한 ROAC번호는 3,407호이며 2015년 3월 15일자로 등록됐기 때문에 2016년 3월 15일 이전에 갱신 신청을 해야 한다.
제 7구청에서 연금자 단체 관련 업무를 보는 부서는 청사(리바다비아 7202)의 5층에 위치하고 있다.